사람은 원래 서로 가까이 있어야만이 살아갈 수 있는 존재.
동시에, 가시로 상대방을 다치게 해버릴 수 있는 고슴도치같은 존재.
그리고 우리들은 그것을 잘 알고있어.

우리는 서로 가까워지고 싶어해.
하지만, 서로의 가시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서로를 경계해.
그러다가 마지막에 남는건, 결국은 외로움.

그렇지만, 일단 시작하지 않고선 가까워지지도, 다치치도 못해.
상대방에게 다가가고 싶으면, 먼저 다가가.
외로움은 그 어느것보다도 큰 마음의 상처이니까...
- To be continued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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